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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25-22 요1 가이드

요1:1-14, 핵심 구절 요1:14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올려 드리는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 2025년 열일곱번째 주일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모든 은택들을 우리에게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은혜와 또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영광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지난 주 부활 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이번 주에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같이 한번 알아 보고 함께 은혜 받을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1)     오늘의 본문인 요한 복음 1장에는 예수님의 일곱가지 이름과 칭호가 나오는데, 그것은 1절의 말씀, 4절의 빛, 15절의 하나님의 아들, 29절의 하나님의 어린 양, 35절의 메시아, 43절의 이스라엘의 왕,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50절의 인자입니다. 이 예수님의 칭호는 그의 신성 즉 삼위 하나님의 제2위격이신 성자 하나님이시자 말씀 하나님이시며 세상의 빛이신데, 인자가 되어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셔서 어린 양으로 드려지셨다가, 참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 분이심을 나타내는데, 부연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초로 부터 즉 세상이 창조되기 전 영원으로 부터 계신 삼위 하나님 중 제2격의 성자 하나님이시자 말씀 하나님이신데, 그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며, 그 안에는 생명이 있었는데, 이 생명은 인간의 참 빛이었습니다. 여기서 “말씀” 하나님이시라는 말은 성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 즉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영광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전 1:30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로 불리우시는데, 창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동사의 언어적 반향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그는 신적 계시의 절정 인류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이시자, 영원한 말씀이시며, 또 3절에서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하시듯 창조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빛이시라는 말은 그가 생명의 빛이시며 (요 8:12) 의의 태양 (말 4:2) 이시고 또한 어둠 즉 죄를 없애시고 또한 영적 진리 그 자체이시라는 뜻인데, 이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이어서 14절에서는 이 말씀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하는데, 이는 성육신에 대한 말씀으로, 우리 인간의 영혼과 육신의 연약함과 고통과 심지어 죽음의 운명까지 짊어지시고 이 땅에 오셨는데, 이는 구약에서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말씀하신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실현이자 동시에 인류를 대신하여 대속 사역을 이루시고 또한 인류를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세우시기 위한 사역을 하시기 위함 이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한 말씀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14절 후반부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죄인인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가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며, 진리와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같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말씀은 오늘 본문 외에도 성경 여러 곳에서 증거하고 있는데, ㄱ) 먼저 그가 영원한 신적 본질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시 2:6-12, 45:6,7 그리고 110:1절 말씀과 사 9:6, 렘 23:6, 단 7:13, 미 5:2, 슥 13:7과 말 3:1 등 구약에서도 풍성하고 증거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요 1:1-3,14,18; 2:24,25; 3:16-18,35&36; 4:14,15; 5:18,20,21,22,25-27; 11:41-44; 20:28과 그 외에도 요일 1:3; 2:23; 4:14,15; 5:5,10-13,20절, 그리고 롬 1:7; 9:5; 고전 1:1-3; 2:8; 고후 5:10; 갈 2:20; 4:4; 빌 2:6; 골 2:9; 딤전 3:17; 히 1:1-3,5,8; 4:14; 5:8 등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ㄴ)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성에 대해서도, 그가 육신과 영혼의 고통을 느꼈다고 하는 요 12:27; 행 3:18; 히 2;14; 9:22 등과 또 그가 인성의 연약성을 취하셨다고 하는 히 2:17, 18 등의 말씀 들에서 증거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히 4:15 에서는 그는 무죄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ㄷ) 마지막으로 그의 양성이 함께 표현된 경우도 있는데, 하나님이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말하는 행 2:28,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하고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말하는 고전 2:8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다고 증거하는 요일 3:16 말씀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과 동일한 연약함을 가지셨고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등 죄 없는 참 인간이셨으나 동시에 언제든 완전하고 불변하시는 참 하나님이셨음을 성경은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3)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참 인간이시자 또한 참 하나님이 되셔야 만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제16번과 17번 문항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데 제16번 문항에서는 “왜 중보자는 참 사람이면서 진실로 의로워야 합니까?”라고 묻고 답하기를 “하나님의 공의가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을 요구하는데, 그러나 죄인은 다른 사람들의 죄 값을 치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가르치며 또한 제17번 문항에서는 “왜 중보자는 참 하나님이어야 합니까?”라고 묻고 답하기를 “그 분이 참 하나님이어야 그의 신적인 능력으로 사람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몸소 감당하여 우리를 위하여 의와 생명을 성취하고 그것들을 우리에게 회복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4)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는 또 벨직 고백서 제19조 에서도 고백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수태에 의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품격이 인간성과 불가분리적으로 연합된 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이 둘이 아니며 또한 두 품격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두 본성이 단 하나의 품격으로 연합되었지만 그러나 각 본성이 그 자체 독특한 자질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신성이 언제나 비피조물로서 남아 있어서 시작하거나 끝나는 날도 없이 하늘과 땅을 채우시는 것처럼 그의 인간성도 그 자질을 잃지 않고 피조물로서 남아서 유한한 존재로서 시작하는 날이 있고 실질적인 몸의 모든 자질을 보유하며, 그리고 그가 부활하여 그의 몸이 불멸하게 되었으나 그러나 그의 인간성이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우리의 구원과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성과 인간성은 한 품격으로 아주 밀접하게 연합되었으므로 그가 죽었어도 분리되지 않았는데, 그러므로 그가 죽으실 때 그의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신 것은 그의 몸에서 떠난 진짜 사람의 영이었고, 그리고 얼마 후 그가 무덤 속에 누워 있었을 때에도 그의 신성이 그의 인간성과 연합하여 함께 하였는 바, 이와 같이 그의 신성은 그리스도 안에서 부재하신 적이 없었으니 그의 유아기에는 그 신성이 비록 얼마 동안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지만 역시 같이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가 참 하나님이며 참 사람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즉 그는 자기 힘으로 사망을 정복하신 참 하나님이시자, 자기 육신의 연약함에 따라 우리를 위하여 죽을 수 있던 참 사람이신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5)     그런데, 이와 같이 한 위격안에 있는 유한한 인성과 무한한 신성이 있는 신비에 대하여, 잘못 이해한 많은 이단들이 기독교 초기에 일어났는데, 네스토리우스는 인성과 신성을 엄밀하게 분리하여 이해함으로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심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는 사람의 인격과 신적 인격 모두를 가지고 있다며 양성론을 주장 하였고 유티케스는 신인 양성이 혼합되어 제3의 무엇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단성론을 주장하기도 하였던 바, 주후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그는 참 하나님이시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영혼과 몸을 가지신 참 사람이시며; 신성(神性)을 따라서는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고, 인성(人性)을 따라서는 우리와 동일 본질이며; 모든 것에 있어서 우리와 같으신 데 죄는 없으시며; 신성을 따라서는 모든 세대 전에 아버지에게서 나시고, 인성을 따라서는, 이 마지막 날에 우리들과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어머니 (Deotokos),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한 분 이시요 동일하신 그리스도요, 아들이시며, 주시며, 독생하신 자는, 양성(兩性)에 있어서 혼돈되지 않고, 변하지도 않고, 나누어지지도 않으며, 분리되지도 않음을 인정 받으며; 성품의 구별이 연합으로 결코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각 성품의 특성이 보존되고, 하나의 인격과 하나의 실재로 작용하며, 두 인격으로 갈라지거나 나누어지지 않고, 한 분이시고 동일하신 아들이시고, 하나님 말씀이시며, 주 예수 그리스도로, 독생하신 자이신 바, 이는 선지자들이 그에 관하여 처음부터 선언했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우리들에게 가르치셨으며, 거룩한 교부들이 우리들에게 전하여 준 대로이다”라고 고백하며 이단 교리들을 배척하였습니다.

6)     그리고 이 두 본성 간의 위격적 연합은 사람 예수가 신성을 획득한 “신화(deification)” 에 대한 진술이 아니며, 성육신에 대한 증언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주체는 제2위격이신 성자 하나님이시므로, 이 성육신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말보다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고 말하는 것이 나으며, 신성이 인성을 취했다라기 보다 주체 성자 하나님의 위격이 인성을 취하신 것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 개혁주의에서는 루터란 교회의 속성 간에 서로 교통한다는 속성 교통론을 배격하고, 양성이 위격을 통하여 교통한다는 개혁주의 속성 교통론을 완성하였고, 사역의 교통에 있어서는 구속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중보자의 행위나 작용 혹은 성과가 양성 모두의 협력으로 수행되었으며, 또한 은사의 교통에 있어서는, 위격적 연합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인성이 무한히 고양되었을 뿐 만 아니라, 인성이 성령의 모든 뛰어난 은사들로 장식되었다고 믿습니다.

7)     따라서, 이러한 양성의 인격적 교통은 그리스도의 인성으로 하여금 죄가 없도록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불가범성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불가범성 (impeccability)은 그리스도께서 단순히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을 넘어 죄를 지을 수 없으시다는 교리로 이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분리될 수 없는 한 인격 안에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 그리스도의 불가범성은 그의 거룩함이 변하지 않음을 보여줄 뿐 만 아니라 이는 우리 믿음의 창시자이자 완성자로서의 그의 역할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시험은 그가 죄를 지을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함이 아니라 그가 죄를 지을 수 없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8)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불가범성, 즉 죄를 지을 수 없음에 대해서는 이론도 있는데, 찰스 핫지는 그의 조직신학책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죄가 없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러나 그리스도의 인성의 죄 없으심은 절대적인 완전함을 의미하지는 않기에 ‘죄를 지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존재는 아니었지만 그러나 그는 가장 큰 도발들에도 결국 죄를 짓지 않으심으로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 주셨고 만약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는 것이 불가능했다면, 그분의 유혹은 비현실적이고 효과가 없었으며 그분은 자신의 백성을 동정하실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쉐드는 그리스도께서 죄를 지을 수 없다면 그분의 유혹은 무의미하다고 하는 주장들에 대해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서,  "유혹과 죄는 서로 반비례할 수 있으며, 이는 이 두 가지가 완전히 구별되고 다양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즉 방탕한 사람보다 덕이 있는 사람을 공격하려면 더 강한 유혹이 필요한 바, 고결함이 높을수록 유혹의 힘은 더 강해집니다”라고 하면서, 그리스도께서는 비록 죄는 없으셨고 또한 죄를 지을 가능성은 없지만, 그러나, 그가 이겨낸 유혹과 이에 따른 고통은 무한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어거스틴이 그의 책 Enchiridion 에서 (Enchiridion CHAP. 118; On Correction and Grace XXXIII) (1) 인간은 죄를 지을 수도 있는 인간 (humans who are able to sin=posse peccare) 으로 즉 죄를 짓기 전의 아담과 하와의 상태로 창조되었지만 (2) 첫 죄를 지은 후에는 죄를 안 지을 수 없는 인간 (humans who are not able not to sin=non posse non peccare) 이 되었다가 (3) 중생함을 받고 구원을 얻으면, 이제 죄를 안 지을 수도 있는 인간 (humans who are able not to sin=posse non peccare)이 되었으며 (4) 마지막으로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인간(humans who are not able to sin=non posse peccare) 이 된다고 말한 것처럼, 이렇게 인간이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죄를 지을 수 없는 인간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한 것인 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또한 죄를 지을 수 없으시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9)     그리고 이러한 그리스도의 불가범성이 우리들에게 두가지 교훈을 주는데, 첫째로는, 이러한 그리스도의 불가범성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이시자 구원자로서 얼마나 독특하고 신뢰할 만한 분인지를 나타내며, 둘째로는, 우리도 그의 공로를 힘입어 중생한 우리의 영혼이 마침내 부활한 신령한 몸과 다시 합쳐져 새 하늘 새 땅에서는 이제 죄를 지을 수 없는 새 인류가 된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10)  그런 면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40일을 주리신 후에도 마귀의 유혹을 말씀으로 이겨 내셨고, 또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자기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이루어 지기를 핏방울이 땀 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던 우리 주님을 본 받아, 올 한해 우리들 모두도, 성령의 충만함을 덧입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 까지 싸워 주님 이미 이루어 놓으신 승리를 쟁취하는 우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소그룹 모임 가이드 및 예제 질문

Q1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의 인성은 그의 신성과 또한 그에게 충만하셨던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를 짓지 않으셨을 뿐 만 아니라 또한 죄를 지을 수 없는 상태였지만, 그러나 그의 고귀한 성품은 또한 무한대의 유혹과 그 아픔을 겪으시고 우리에게 그 의를 전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잠시 이러한 주님의 한 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그 은혜가 우리 삶에 어떻게 역사하는지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Q2 그리고, 우리 또한 그를 본 받아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그가 이미 이루어 놓으신 승리를 쟁취하여야 할 줄로 믿는데, 잠시 각자의 삶을 돌아 보고, 어떤 죄와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 돌아 보고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면서 은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도 노트

(  오늘 말씀중 깨달아진 하나님의 성품  ) 하나님 아버지!

(  지난 한주간 혹은 오늘 하루 동안 감사한 일들 ) 해 주심에

찬송과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        깨닫게 해주신 죄          )를 깨닫게 해주셨음에 감사하며,

회개할 때에 용서해 주옵시고 이제 (  새 삶  )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통하여 ( 새롭게 배운 점 ) 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하며

(    삶의 도전     )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 주님의 성품 )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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